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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맛집 메일함량 높은 소바전문점 신슈소바 무라타


오전에 모밀이나 우동을 먹고 싶다는 말에 검색해서 찾은 신슈소바 무라타..

일단 오래된 소바전문점에 평이 상당히 좋더군요.


캐널시티쪽에 숙소를 잡고 있어서 걸어서 이동할만한 거리라서 산보삼이 도착했습니다.

점심시간보다 조금 이른 시간이었는데 이미 식당에는 손님들이 가득하더군요..








한국어 메뉴판이 있어서 다행이라는 생각을 했는데.. 의외로 메뉴만이 아닌 먹는법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있습니다.

보통 쯔유에 찍어서 먹는 형태외에 나중에 소바잔에 면수를 넣어서 먹는 형태로 알려주더군요..


장어집들도 그렇고 나름대로의 먹는 법들이 있어서 같은 음식이지만 새로운 것 같습니다.





 후쿠오카맛집 신슈소바 무라타 메뉴판을 보시면 파란색으로 표시된 메뉴가 유명한 메뉴라고 합니다.

아마도 여행객들이 가장 많이 먹는 메뉴겠죠...


메밀함량에 따라서 이름이 다른걸로 알고 있는데..


니하치모리는 80% 메밀함량.. 주와리모리는 100% 메밀로 만든 소바를 드실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요즘은 100% 메밀로 하는 집들도 볼수 있는데 탄력면에서는 메밀100%보다 그 이하가 저는 더 좋더라구요.






 그리고 이야카케..

날이 워낙 더워서 그런지 시원한 것도 하나 주문!








 소바 먹을때 곁들여 주는 파와 갈아놓은 무 ..

그리고 와사비도 있네요..


그리고 중요한 소바다시?! 쯔유..






 향미채소라고 하는걸 주는데..

겨자와 함께 줘서 나름 괜찮은 맛이었답니다. 뭔간 일본 오면 겨자를 자주 주시는듯해요..

고기 먹을때도 그렇고!




 히야카케..


시원한 냉소바 정도로 보시면 되는데..

국물도 그렇고 깔끔하네요.


무더운 날이라서 그런지 한껏 시원하게 잘 먹었습니다.






 탄력도 좋고..

면도 맛있다고 생각했는데.. 이게 따로 판모밀형태로 나는 소바를 먹어야 면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듯해요..


국물이라 후룩후룩 하다보니 어느새 다 먹어버렸네요 ㅋㅋ






 니하치모리...


다른곳에 또 먹으러 가자고 해서 작은사이즈를 주문했는데..

남자라면 무조건 큰사이즈..


면추가를 더 하셔도 좋을 듯 싶기도 하구요..





다 먹고나면 면수를 주기 때문에 남은 소스를 잔에 넣고 드시면 됩니다.


이렇게 마무리 했는데...

음식도 자극스럽지 않고 해서 나중에도 또 한번 들려보고 싶네요..


아참.. 이집 튀김도 참 맛있다고 합니다. !





바로 근처에 구지다신사가 있으니 밥먹고 산책삼아 둘러보시는 것도 좋겠네요..

뭐 볼건 별로 없기는 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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