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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여행 시먼딩맛집 생맥주 마시기 좋은 이자카야 狗一下 고우이샤


한국처럼 새벽까지도 한잔 마실수 있는 곳들이 있으면 좋은데 의외로 이번 대만여행에서 생맥주 마실려고 알아보니 생각보다 시먼딩 인근에 술집이 그리 많지 않더군요. 대부분 12시~1시경 문을 닫기도 하지만 그전에 사전마감을 하고 마땅한 술집이 없던 차에 알아본 시먼딩맛집 고우이샤 입니다. 


이전에도 후기를 보기는 했었는데 시먼딩 마라훠궈 한코우점 바로 아래층에 위치하고 있고 숙소랑도 가까워서 다녀왔습니다. 가격이 그래 매력적이지도 않고 한국에 비해서 엄청나게 특이한 메뉴가 있지는 않았지만 두세명정도라면 맥주마시러 한번 찾아가볼만도 합니다. 







의외로 대만에 와서 언어장벽에 주문하는게 생각보다 힘들때가 많은데..

아이패드를 통해서 한국어로 주문하는게 가능합니다.




메뉴도 다양하기도 하지만 한국에서 볼수 있는 메뉴들도 많고 일단 주문하기가 너무 편하네요.

맥주는 물론 안주도 아이패드를 통해서 주문하면 됩니다. 종업원 부를일이 별로 없어요.




내부 분위기도 나쁘지 않고 한두명이 데이트삼아 들리기에도 좋을 것 같더군요.






특이한 오키나와의 오리온맥주를 볼 수 있습니다.

보통 아사이나 기린들이 일본에서는 많은데 일본에서도 보지 못한 맥주를..

대만에서 마셔볼 줄은 몰랐네요.


3천짜리인데 거품도 그렇고 한잔씩 주문할껄 그랬다는 후회감이 엄습하더군요. 쩝...




기본안주 나와주고 바로 주문러쉬!!







고기꼬치..

의외로 맛은 평범.. 그리고 이집의 특징이..


양 적습니다.


식사겸해서 오면 엄청 나올 것 같더군요 ㅋㅋㅋ







의외로 회가 참 이쁘고 두툼하게 썰어 나온답니다.







참치도 그렇고 맛있게 먹었네요...




캐비어가 고명이라서 특이했던 안주..






미니 옥수수구이..

한번 쩌서 구워준거 같기도 하고 마른걸 보면 오븐에서 구워준건가 싶기도 한데..

맛있습니다.


나중에도 한번 더 추가해서 먹었네요.





감자튀김도... 주문










오징어 데침도 좀 특이하죠 한쪽은 치즈로 버물여 놓은거랍니다.






맥주는 한잔씩 주문해서 먹는게 좋을 것 같네요.

한국에서도 안그러는데 왜 여기서 피처를 주문했나 싶어요.. ㅠ.ㅠ





주종을 고구마소주로 변경...





생선구이도 먹고 마무리..




안주가격이 많이 비싸다는 생각은 그리들지 않았는데..

먹고나서 계산하니 꽤 나왔네요.


3,487 대만달러 = 131,000원정도 나왔네요.


깔끔하고 조용해서 나중에도 시먼딩에 간다면 한번 더 찾아가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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