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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자유여행 택시투어 홍등이 아름다운 지우펀 


진과스에 이어서 도착한 곳은 바로 지우펀.. 택시투어를 한 가장 큰 이유가 교통편이라고 할만큼

하루에 자주 이동하면 많은 곳들을 볼수 있다는 장점도 있고 특히 비가오는 때는 정말 이만한게 없더군요.


대만 자유여행 하시는 분들의 경우 택시투어 외에 버스투어도 존재하고 있으니 개인이동보다 간편하게

보실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서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다만 시간을 자유롭게 보낼 수 없어서

일정에 쫓기듯 해야하는 단점이 있기는 합니다.


지우펀에 내려서 일단 걷기 시작합니다.





 지우펀 자체도 작은 야시장 같은 곳이라고 보시면 되는데..

각종 먹거리와 더불어서 기념품들을 구입하실 수 있답니다. 






 어릴때 자주 먹던 뽑기?! 사탕과자도 보이고...




 유명하다는 땅콩아이스크림도 먹어봤습니다.





 달고 차고 .. 

특별한 맛이라고 하기에는 뭔가 밋밋한 맛이라서 그리 맛나게 먹지 않았습니다.

나중에 쓰래기 처리하기도 그렇고 꽤 찐덕거리거든요.


꼭 드셔보시라고 추천해주고 싶지는 않네요.








 비가 꽤 오는 날이었는데도 관광객들이 많았습니다. 

대부분은 한국사람들이라서 좀 놀랍기도 했답니다. 


대만의 경우 가깝기도 하지만 택시투어를 통해서 여행하기 편하다 보니 점점 더 관광객들이 많이 가는 곳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나중에는 온천투어도 한번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좁은 골목을 내려가고 올라오는 형태의 사람들이 엉켜서 엄청난 카오스가 만들어지고 있네요.

우산이 있어서 한층 조심해야 하기도 하지만 길이 좁아서 언제든 이렇게 북적거릴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센과치히로의 행방불명이라는 일본 애니에 나와서 그런지 이쪽을 배경으로 사진촬영을

하려는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답니다. 





 우롱차..

센과치히로의 행방불명의 배경이 되는 찻집은 우롱차만 팔고..

1인 300달러(11,300원를 기본으로 지불해야 합니다.


2인이상이 되어야 창가자리에 앉을 수 있고 4인이 넘어가면 또 안쪽자리에 앉아야 합니다.


그리고 저희는 3인이 갔지만 2명이상이 되어야 따뜻한 차를 마실 수 있고 차가운차는 한명도 가능합니다.


의외로 제약이 많지만 역시나 자리값이죠..





 차가운 우롱차..


다 마시고 리필은 계속 해준답니다.





 간단한 다과도 함께 제공..






 창가에서 밖으로 보이는 풍경도 비가 오는 중임에도 꽤 좋았답니다.

나름 운치 있다고 할까요.







 밤시간이 되면서 하나씩 홍등이 들어오기 시작하네요.


대부분의 한국사람들이 택시투어를 하다보니 시간에 쫓겨서 찾집에 가더라도 30분넘게 있는게 쉽지 않습니다.

여유롭게 차 한잔 하는게 정말 어렵더군요.


예류 -> 진과스 -> 지우펀 -> 스펀 형태로 움직여야 하다보니 더 그런 것 같기도 하구요.







 건너편에도 차를 마실 수 있는 공간이 있는데 이곳은 1인당 200달러 (7,500원)이랍니다.

이쁜 배경으로 사진촬영을 하고 싶다면 이쪽도 나쁘지 않은 것 같네요.








 한국에서 흔하지 않은 홍등풍경은 참 이국적으로 보였는데..

길도 너무 좁고 .. 빡빡한 시간 덕분에 그리 좋은 기억이 남지는 않았던 것 같네요.


대만 자유여행 택시투어 홍등이 아름다운 지우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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