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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페이 저렴한 호텔 - 고슬립 한커우 GoSleep Hotel Hankou 솔직한 후기


오래간만에 여행포스팅이네요. 어제 대만여행에서 돌아왔는데 숙소정보를 공유해보려고 합니다.

잠만자고 나간다고 생각한 숙소라 가장 저렴한 숙소로 알아보다 보니 고슬립 한커우 GoSleep Hotel이 나오더군요.

후보로는 한두곳이 더 있기는 했지만 평을 보니 그나마 나아 보이는 호텔로 결정했습니다.


아고다를 통해 예약했지만 예약시 호텔이 상당히 작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는 큰 호텔이더군요. 






체크인은 3시지만 2시에 도착 .. 방이 준비되어 있어서 바로 체크인했습니다.

인근 건물을 안내해주는 맵이 있어서 하나 챙기시면 좋을 듯 하네요.


조식쿠폰 방키를 받는데 체크인하는 인원에 상관없이 조식쿠폰을 주더군요.

둘이지만 방을 좀 큰걸 사용하고 싶어서 트리플룸을 빌렸는데 1박당 3장씩 조식쿠폰을 줍니다.








 방 컨디션이 자세히 나온 글이 없어서 사진을 좀 찍어두었네요.

전체적으로 방이 상당히 습합니다.


이건 건물 자체가 좀 습한편인데 창문이 업는 방들도 있는걸로 보면 처음부터 호텔로 지어진 건물이 아니라서

환기 부분에 문제가 좀 있는 듯 하네요. 그래서 방마다 에어컨이 풀로 돌아갑니다.


청소할때도 돌려놓고 하루종일 돌려 놓으시면 됩니다.

그래도 좀 습해요..







 욕실도 깔끔...


문제는 이게 아니고 방음인 문제인데요..

한쪽 방벽이 옆방의 욕실이다 보니 물을 사용할때마다 엄청난 소음을 발생시킵니다.

그리고 가벽처럼 방을 나눠놔서 그런지 방음이 전혀 되지 않아요..


옆방에서 이야기 하는 소리도 집중해서 들으면 알아들을 정도랍니다.







 물도 트리풀룸이라 3개가 준비되어 있네요.







 방 내부는 이런식으로 되어 있고..

침대는 의외로 편한 것 같네요. 귀마개 끼고 잠은 잘 잔것 같습니다.





 건물 1층에 85도 소금커피 파는곳이 있어서 왔다갔다 하면서 한잔씩 마셨네요.


위치는 시먼딩역에서 좀 걸어야 하지만 번화가 주변이라 먹을 곳들이 꽤 많이 있습니다.

쇼핑하기도 나쁘지 않구요. 


뭐 그래도 지하철을 매번 이용하기에는 꽤 걸어야해서 지하철을 이용하실 분들은 역주변에 숙소를

잡는게 더 좋을 듯합니다. 전 거의 택시나 우버를 타고 다녀서 불편하지는 않았네요.







 숙소 3일내내 왔와서 가득이나 습한 숙소가 더 습한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

5층에 방에서 밖을 본 풍경...


저기 멀리 보이는 고래 그림 아래 식당도 나쁘지 않아요 깔끔하게 먹기 좋답니다.






 먹을게 없다고 하는 조식..

1박에 4만원대에 묵을수 있고 트리플룸도 5만원대인데 그에 딸려 있는 조식으로는 좋네요.


음식은 매일 바뀌는데 전체적으로 메뉴가 싹 바뀌는게 아니고 한두가지 메뉴들이 추가되고 빠지고 하는 것 같습니다.






 콩국물도 있어서 아침마다 따뜻하게 마셨네요~!


즉석라면 만들어주는 곳도 있고 아침마다 잘 먹고 한숨더 자고 나왔네요.

오전 7시쯤 가시면 한가하고 8시부터는 사람들이 많아지기 시작해서 엄청 북적거린답니ㅏㄷ.


7-10시가 조식시간!





 전체적인 음식들이 중식이다 보니..

입에 안맞을 수도 있을 것 같기는 하네요. 그럴때는 컵라면을 하나씩 지참하시면 

조금 더 좋을 듯 합니다. 물론 컵라면 드신거는 직접 치워주시면 좋을듯 싶구요.







 두부반찬이 가장 입에 잘 맞았던 것 같네요.

김치나 미역국도 나오는걸 보면 한식도 좀 믹스되서 나온다고 보시면 됩니다.


밥 빵 다 있구요.



직원들도 친절한 편이고 체크인 혹은 체크아웃 할때 짐을 맡겨놓을 수도 있습니다.

다시 타이페이 간다면 또 여기에 묵을 생각은 없지만 저렴한 가격에 묵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타이페이 저렴한 호텔 - 고슬립 한커우 GoSleep Hotel Hankou 솔직한 후기



장소나 비용은 아래 구글링크를 참고하세요.


https://goo.gl/ddyX7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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