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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야경 당산역을 따라서 걷는 야간 산책

 

퇴근 후에 약속이 있어서 당산역에서 친구와 만났는데 오래간만에 산책을 하게 되었네요..

사실 밤에 나들이 다니면서 걸어다니는 걸 정말 좋아했는데..

요즘은 사실 걷기 보다는 택시탈까?! 고민하는 형태로 몸도 그렇고 생각도 바뀌고 있는걸 보면..

 

게을러지면 살찌는게 당연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한강야경을 촬영한다고 따로 삼각대를 챙겨가지도 않고..

가방에 마운트되어 항상 가지고 다니는 35mm 렌즈로 대충 촬영한거라 노이즈가 좀 많네요..

 

당산역에 내려서 바로 강쪽으로 갈수 있는 출구가 있기 때문에 한강야경 촬영하시는 분들에게는 좋은 포인트 인 것 같네요..

 

 

반대쪽에서 보는 풍경은 정말 익숙한데..

이쪽에서 보는 풍경은 전혀 익숙하지가 않네요.. ^^;

 

 

 

새로운 풍경들이 주르륵 보여서 그런지 심심하다는 생각을 전혀 안하고 당산역을 시작으로 걷기 시작했네요..

갔다가 올아오고 한 두시간을 걸었던 것 같은데..

 

꽤 쌀쌀한 날씨임에도 몸도 따뜻해지고 기분도 좋더군요..

 

 

 

나중에 삼각대라도 좀 챙겨와서 야경 찍기에도 좋을 것 같더라구요.

은근 한강따라서 조명 좋은 곳들이 많아요..

 

성산대교도 그렇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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