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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자유여행] 길을 걷다가 궁금해서 먹었던 발리의 로컬 백반!

 

 

골목골목을 걷다가 보면 정말 많은 오토바이에 놀라기도 하는데 이날도 산책삼아서 좀 멀리 걸어갔다가 왔네요..

같이 여행하는 미스조도 그렇고 걸어다니면서 사람들 사는 모습도 보고

 

차로 다니는 것 보다 볼 수 있는 것들이 많다 보니 매일매일 산책을 하게 되네요..

이날도 전날에 서핑하고 골골한 몸을 이끌고 산책을 하러 나갔습니다.

 

 

 

 

점심시간이 좀 지나기는 했지만 저녁시간이 오기에도 좀 어정쩡한 시간이었지만..

식당을 들어가니 반찬이 잔뜩이라서 한끼 안먹을 수가 없었네요..

 

밥을 먹기 보다는 간식이라고 먹은거라고 봐야겠죠!

 

워낙 둘다 먹성이 좋아서리..

 

 

 

 

테이블에는 다양한 소스들이 있어서 고기나 다른 음식들을 먹을때 뿌려드시면 좋을 듯 해요!

개인적으로 향신료를 즐기는 편이기도 하지만 여기에 있는 소스난 간단한 칠리소스나 간장이라서 한국사람에게도 잘 맞는 편이랍니다.

 

 

 

 

천장에 진열된 맥주들..

 

 

아.. 여기 술파는구나!! 앗싸구리!!

 

 

 

 

반찬들은 한국사람에게 익숙한 반찬들이 많이 보인ㅂ니다.

계란말이부터 시작해서 닭꼬치 닭고기 조림 등등..

 

 

 

 

 

돼지고기 꼬치도 있고 닭고기 요리도 있고..

새우튀김까지..

 

전체적으로 한가지 흠은 음식들이 이미 만들어 놓은 음식이다 보니 바로 한 음식에 비해서는 맛이 좀 떨어지는 편이었습니다.

다만 가격이 보상해주죠..

 

가격이 아주 저렴했어요!

 

 

 

 

좀 눅눅했던 새우튀김...

 

 

 

 

 

매운탕 같은 음식도 있었지만..

이전에 실패했던 기억이 있어서 그런지 이번에 도전하지 않았어요..

 

대체적으로 비린내가 잘 제거되지 않다 보니.. -_- 제 입맛이에는 국물있는 요리는 잘 맞지가 않더라구요.

 

 

 

 

 

식사시간에 맥주가 빠질 수 없죠!

 

포스팅 쓰는 시간이 새벽인데 맥주 땡기네요.. ㅠ.ㅠ

 

 

 

 

 

 

간단히 먹으려 했찌만 몇가지 안골라도 잔뜩 담아주셔서 그런지..

접시 안에 밥이 덮혀서 안보이네요!

 

 

 

 

 

계란말이를 비롯해서 꼬치와 니시고랭까지 아주 다양하게 담아주셨네요.

 

아참.. 꼬치는.. 발리에서 먹었던 꼬치중에서 거의 최악이 아닌가 싶었는데..

의외로 다른 음식들은 다 맛있었답니다.

 

 

 

 

 

둘다 비슷하게 음식을 담아주셔서 그런지 같은 접시 같네요.

 

 

 

 

낮술이지만 한병만 먹었을까요?!

 

산책삼아 돌아다니다 보니 밥으면서 마시고 밥먹고 나서 마시고..

다시 숙소 인근에가서 마시고..

 

이날도 하루종일 헤롱헤롱하면서 다녔네요.. ^^

 

 

 

 

맛있는 음식과 맥주.. 언제라도 여행 중에는 환영하지만..

 

관광객이 가는 레스토랑이 아닌 일반적인 로컬식당에서 먹은 음식들은 참 오랜시간 기억에 남는 것 같네요.

이렇게 먹는게 흔하지 않기 때문에 그런것 같기도 하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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