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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 코친의 길거리 모습..




 인도라고 하기에는 왠지 멋드러진 건물




길에서 짜주는 과일주스..

인도를 여행하면서 팩에 들어있는 과일주스도 종종 사먹는데 대부분은 직접 짜주는 곳에서 매일매일 먹는 편입니다.
여행중 틈틈히 비타민등 영양제를 챙겨 드시는 분들도 많은데 전 그런것보다 과일이나 주스를 매일 마신답니다.




길거리 카페 

인도의 경우는 짜이라고 하는 밀크티를 워낙 많이 마시기 때문에 어디를 가도 .. 혹은 가다가도
아주 쉽게 마실수가 있는데 코친에서는 과일주스 파는 분들이 아주 많이 보이더라구요..

남쪽이라서 그런지 북쪽등에 비해서 짜이와 더불어서 주스를 파는 집들이 많았어요...





주스를 주문하면 먼저 물로 간단하게 청소를 한번 하고 그다음에 원하는 과일을 바로 짜주게 됩니다.
사실 주서기를 구비하고 있어서 놀랍기도 했는데.. 인도도 점점 좋아지는지..

남인도에서 주서기를 꽤 많이 봤네요~!




파인애플이 쑥쑥 들어가고 바로 아래로 과즙이 나오게 됩니다.

고를수 있는건 당근, 오렌지, 파인애플 정도로 간단한 편인데 보통은 시럽을 왕창 넣어서 먹기 때문에..
인도에서 주문할때는 항상 시럽을 빼달라고 하셔야해요 ^^
뭐 피곤하실때는 달달한 주스도 가끔은 괜찮기도 하지만요.





 완성된 쥬스를 원샷!!

오렌지도 좋기는 했는데 파인애플 주스는 정말 완소더군요. 조금 푸욱 익었다고 생각한 파인애플의 과즙은..
시큼보다는 달달한 편이라서 낮에 더울때나 밤에 숙소로 들어갈때 한잔 마시면 피로가 풀리는 맛이었어요..


잔은 물에 한번 뿌리고 바로 다음 손님이 이용한답니다. ㅋㅋ



일반적으로 이용하는 주서기..



델리에서도 흔하게 볼수 있는 모습..

이외에 사탕수수도 좋아해서 자주 사먹기는 하는데.. ^^
위생이 안좋다고 조금 거부감을 느끼시는 분들도 많지만 전 여행하면서 탈이 나는 경우가 그리 많지가 않아서
델리에서는 매일 석류주스.. 다른 동네에서는 파인애플이나 오렌지 주스를 자주 마신답니다.

갑자기 오렌지 주스를 마시다가 번뜩!! 해서 포스팅하게 되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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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히티틀러 2013.01.17 05:18 신고
    저도 다른 나라들을 여행하면서 길거리에서 파는 음료나 간식거리를 많이 사먹었어요.
    가게에서 파는 음료들도 맛있지만, 길거리에서 사먹는 것은 또 그 나름대로의 맛이 있잖아요ㅎㅎ

    우즈베키스탄에서도 여름이면 '크바스'라고 하는 알코올 없는 맥주맛 음료와 '모르스'라고 부르는 불량식품맛 음료수(아직도 정체를 모름), 시럽을 넣은 탄산수를 팔곤 하지요.
    특히 전 크바스를 좋아해서 크바스를 보면 지나가지 못하고 꼭 사가곤 했어요.
    500ml 짜리 빈 생수병이 있으면 거기에 채워가서 마시기도 하고요.
    심한 물갈이를 해서 의사가 꼭 물 끓여마시라고 하는데도 왜 그렇게 크바스는 지나칠 수가 없던지;;;

    인도의 주스도 정말 맛있어보이네요.
    한국에서는 먹기 힘든 100% 천연 생과즙 주스잖아요ㅎㅎㅎㅎ
  • BlogIcon 계란군 2013.01.17 12:37 신고
    우즈베키스탄에는 아직까지 접하지 못한 신기한 음식들이 참 많네요..
    블로그에 들어가서 한참을 잘 둘러봤습니다. ^^

    한번쯤 우즈베키스탄에도 여행을 가면 좋을텐데 ^^ 기회가 있을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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