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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중 먹는 즐거움이 커서 그런지 보통의 여행자들에 비해서는 상당히 잘 챙겨 먹는 편인데..
발리같이 투어중에 먹는 음식들이 만족스러운 경우는 참 드물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1박2일동안의 투어중
점심 저녁식사.. 그리고 아침식사가 포함된 투어를 다녀왔는데 중간중간 들렸던 식당중에서는 전망이 좋은곳 중 하나였습니다.

나중에 돌아올때도 들린 식당도 전망이 아주 끝내줬어요 .. ^^



일종의 휴게소라고 생각하면 되는데 리조트등이 몰려있는 곳중 한곳에 들어가서 식사를 하게 되는데..
오... 음식이 꽤 괜찮아요..

스프링롤부터 시작해서 사태 닭튀김등이 있고 과일들과 샐러드도 아주 풍성하게 있습니다.
식후에는 커피도 한잔 마실수 있고 식사하면서 먹는 맥주를 제외하고는 추가비용이 들지도 않아서 그런지
다녀와서 생각해도.. 잘 다녀왔다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발리 가시는 분들은 투어 많이 생각해 보세요. 현지여행사를 통해서도 얼마든지 할수 있고 가이드라고 하기는
좀 그렇지만 드라이버분이 따라다니면서 간단한 설명도 해주니까요 ^^ 가격대비로는 아주 만족스럽니다.





같이간 일행이 가져온 한가득한 음식...

발리의 음식들은 소스자체도 그렇고 한국사람들에게도 특별하게 거부감이 안들어서 그런지..
식사때마다 아주 푸짐하게 먹어줬네요.. ^^



노란수박..
한국에서도 종종 보기는 했었는데 직접 먹어본건 이날이 처음이었네요..




산위에 있는 리조트에 붙어 있는 숙소라서 그런지 전망이 아주 좋습니다.
사실 논밭이라서 한국사람들에게는 별로 특별할게 없는데..

서양 외국인들에게는 이게 참 신기한 모양입니다. ^^;







발리도 돌아다니다 보면 밥이 주식이라서 그런지 쌀을 재배하는 걸 많이 볼수 있는데요..
넓게 펼쳐진 논밭보다는 계단식으로 아기자기하게 만들어 놓아서 한국과는 사뭇 느낌이 틀리네요..

논을 라이스테라스라고 관광지로 만들어 놓은 것도 볼수가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그곳보다는 전망이나
탁 트여 있는점 때문에 그런지 이곳이 더 좋더라구요.



여행 온듯한 꼬마 아가씨도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기념촬영하기 바쁘더군요..



아.. 이 리조트는 직원들 식당도 전망이 최고예요.. ㅋㅋ



발리섬을 관통해서 로비나로 가서 다시 돌아오는 코스..
생각해보면 멘장안까지 다녀올껄 그랬나 하는 아쉬움이 좀 남았는데..
시간이 시간이라.. ㅠ.ㅠ 일정을 좀 줄인게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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