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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에 온지 이틀째가 되는날..
전날에 미얀마에서 이동하느냐고 정신도 없고 잠도 늦게 자는 바람에 아침도 먹는둥 마는둥...

오전 10시가 넘은 시간에 호텔에서 나와서 KL Senral로 갔는데... 
나도 모르게 어느새 버거킹에 앉아 있었습니다. -_-

미얀마를 여행중에 굉장한 햄버거를 먹고 난뒤 .. 아.. 인도가면 KFC가야겠다 생각은 하고 있었는데 말레이시아를
빼먹고 있었네요.. ㅋㅋ 햄버거 하면 버거킹!! 아점으로 간단하게 햄버거 한개 먹고 출발하기로 합니다.



샌트럴역에는 버거킹과 맥도날드 그리고 한층위를 올라가면 KFC까지 있는데..
바투동굴로 가는 차시간(30분마다있음)을 확인한뒤에 간단하게 나마 드시고 가시는게 좋습니다.

바투동굴 가면 날도 덥고 먹을만한 곳이 마땅치 않아서 .. 공복에 가시면 화가 날지도.. -_- 몰라요~!



센트럴 역에는 환승하는 게이트도 있고 노선을 잘 골라 타셔야 하는데..
KTM Komuter 라고 되어있는 곳을 보시면 왼쪽에 차시간표가 나오는데 거기에 바투동굴이라고 되어있는 곳의
차시간과 플랫폼 넘버를 확인하시면 됩니다.


요금은 갈때는 1링깃! 돌아올때는 2링깃!



낮시간이라서 붐비는 편은 아니었고 노선 자체가 종점으로 가는거라 나중에는 관광객들만 남습니다.
바투동굴로 가시는 분들이 많으시더라구요.. ^^

아참 .. 국립모스크 시간을 확인하시고 바투동굴 다음에 모스크를 보시거나 모스크를 보고 바투동굴로 가는 코스로
움직이시면 동선이 더 나을것 같네요...

국리보스크와 차이나타운도 같으지역에 있으니 연계해서 보시는것도 추천해드려요..




차량 탑승 티켓..

우리나라 지하철 표와 비슷한데 인식을 안하는 경우가 종종 있더군요..
이틀동안 몇번을 이용했는데 그중 한 세번정도는 인식을 안해서 경비아저씨에게 말씀드리고 통과했네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열차 노선도



KL SENTRAL 에서 탑승후... BATU CAVES에서 하차..
한 8정거장정도 되고 시간으로는 30분정도 소요됩니다.

바투동굴을 다 보고 나시 센트럴까지 나오는 시간을 합쳐서 2시간 정도 잡으시면 될거예요..

지하철로 가볍게 이동이 가능하고 쿠알라룸푸르에 워낙 볼게 없는 동네라..
한번쯤 가주시는 것도 좋을것 같네요..

한국사람에게는 생소한 힌두사원이라서 나름 신기해 하시는 분들도 많으실것 같네요.. ^^




1분차이로 열차를 놓치는 바람에.. 다시 30분 대기...




센트럴로 가는 기차는 조금 썰렁했네요..
나중에 돌아올때는 모스크를 가기 위해서 쿠알라룸푸르로 가면 됬는데 지도도 없고 모스크가 어디인지도 몰라서
다시 숙소에 들어와서 인터넷을 하고 나가는 바람에 .. 한 두번은 더 왔다갔다 했네요..

거기에..저녁에 차이나타운이라고 찾아간 곳은 모스크 옆동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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