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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다녀온 여행후 음식점과 관광지는 따로 자세하게 정리를 해두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신 분은 사진 아래 부분의 링크를 누르시면 조금더 자세한 내용을 볼수 있습니다.

링크 예) 후쿠오카 스마요시 신사

JR하카다역에서 신간센을 타고 약 1시간30분정도 지나고 쿠마모토역에 도착..

구마모토는 버스를 이용하셔도 되지만 관광지로 가는길이 대부분 전차를 이용해서 갈수 있기 때문에
전차 1일 교통패스(600엔)를 구입해서 시내관광을 하시는게 교통비 줄이고 알차게 도시관광을 즐길수 있는 방법입니다.

 
로그인하지 않아도 가능한 추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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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모토에서 타는 전차..

구마모토역에서 구마모토성, 스지젠지 죠쥬엔 등등 주요 관광지에 전차를 이용해서 갈수 있어 교통편이 편하고 좋았습니다.


▶ 구마모토의 스팟! 구마모토성으로 가자!!




전차를 내려 구마모토 성을 가려고 이정표를 찾아보면..
대부분의 이정표에 한국어가 표기되어있습니다.

외국에 와서 한국어 표기가 된 표지판을 사실 거의 본적이 없습니다. -_-
일본에 처음오고 편하고 좋았던것 중 가장 큰것이 한국어가 다른 외국어와 같이 표기가 되어있어서 길찾기가 아주 좋더군요.



햐~! 이쁘다!

구마모토성에 입장하기전 볼수있는 성의 일부 모습..



벗꽃이 이미 지고 2~3일전에 방문했다면 최고의 벗꽃을 볼수 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기도 했지만.. 갔을 당시에도 너무나 이뻤어요!

이 사진은 여행다녀온후 인화해서 방안에 한장 걸어 두었답니다!



성내로 들어가는 길...

▶전망좋은 구마모토성의 망루 우토야구라

구마모토성의 유흥의 공간 스키야마루




구마모토성의 천수각..

일본 3대 성중 하나인 구마모토성의 천수각

일본의 3대성(오사카성, 나고야성, 구마모토성)중 하나로 임진왜란때 한국을 침공한 기요마사가 7년에 걸처 만든 성입니다.
성의 규모도 크지만 축성당시 자연지형을 이용한 곡선 돌쌓기를 이용해 만든 성벽이 특히 매력적인곳입니다.



지나가는 일본 아저씨에게 부탁해서 한장 찍은 기념사진...

사실 천수각을 배경으로 한장 잘 찍어보고 싶었지만 DSLR들고 있는 분들이 거의 없으셔서.. ㅠ.ㅠ
부탁드릴 만한 사람들이 없으셨어요.... 아이고 아쉬워라!

덕분에 사진은 요거 한장이 끝! ^^;



천수각 아래에서는 일본 예전 무사의 복장을 하고 기념사진을 찍어주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혹시 시간이 되시면 같이 기념사진을 찍는것도 좋은 추억이 될것 같더군요~!



벗꽃과 어울어져서 천수각 자체가 너무나 이뻤어요..
상부에 올라가면 5층정도의 높이에 전망대가 있는데 이것도 빼놓지 말고 보시기를 바래요!!

시간이 부족하시는 분은 구마모토성에 도착해서 천수각만 본후에 전망대로 올라가서 보신후 바로 다른 관광지로 이동하셔도
무방할것 같습니다. 인근 건물에서도 전망대가 있지만 천수각에서 보는 전망이 가장 훌륭했거든요~



성내에 있는 건물들도 꽤 많은 편인데 각각 전시실로 꾸며놓아서 둘러볼께 꽤 많은 편입니다.
한번 둘러보고 나오는데 2~3시간은 너끈히 걸리니 점심식사, 혹은 아침식사후에 들려서 보시는게 좋을듯 싶어요.



구마모토성 입구에 있는 기요마사의 동상..

열심히 돌아다녔더니 어정쩡하게 먹은 점심도 다 꺼진것 같구 .. 이제 저녁을 먹어야할때!!

구마모토 = 말고기!

우리에게는 생소한 말고기인데 제주에서는 먹을수 있는 식당이 꽤 되는 편이고 서울에서도 말고기집이 있기는 합니다.
물론 일본하고 조리형식도 틀리고 먹는 방법도 차이가 좀 있기는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한국보다는 일본이 처음 말고기를 접하기에는 훨씬 좋은것 같습니다. ^^

규슈지역의 구마모토에서는 말고기를 육회로 먹는 바시시라는것이 있는데 이는 우리나라에서 먹는 육회와는 조금 틀립니다.
고기자체에 양념을 하지 않고 생고기자체를 양념과 같이 먹는것인데 생강과 마늘을 다진것을 조금 올려서 간장에 찍어 먹는것으로
일본식 술집에서 흔히 먹을수 있는 시메사바(고등어초절임)을 먹는 방법과 유사합니다.

바시시외에도 말고기 스테이크등 익혀서 먹는 요리들도 꽤 있는 편이니 취양에 맞게 고르시면 됩니다.

아참.. 불고기도 있어요!


맥주는 산토리프리미엄 몰츠..

거품도 좋았고 나중에 알고보니 큰잔에 640엔정도 가격이라 다른집에 비해서는 저렴한 가격이더군요..

한국에서는 아직 산토리 생맥주가 들어오지 않아서... 병맥주만 접할수 있죠..
물론 한국에서는 병맥주 가격도 다른 맥주에 비해서는 상당히 비싼편입니다.

구마모토의 특산품인 말고기 요리전문점 바니쿠료리 무쓰고로



▲ 바니쿠요리 무쓰고로 / 말고기 스테이크



절묘하게 구워진 말고기 스테이크..

식감의 질좋은 소고기스테이크를 먹는듯 했네요.. 육질도 부드럽고 간장외에는 별다른 소스를 넣어주지 않아서 그런지..
고기맛을 충분히 느낄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스테이크 자체를 상당히 잘 구워냈어요~

일본다녀와서 가장 인상적인 음식이네요.. 물론 가격도 인상적이었지만요.. ^^;;




▲ 바니쿠 다잉닝 우마사쿠라 / 말고기 육회 (바시시)



바니쿠 다잉닝 우마사쿠라의 바사시(말고기회)

말고기는 공기와 접촉하면 더 빨간빛을 보이는 성질이 있어서 그런지..
선홍빛의 고기색이 아주 좋아보입니다.

말고기의 경우 부위별로 가격이 틀리고 회 이외에는 불고기, 양념육회등 꽤 많은 음식을 선택할수 있습니다.
혼자가 아닌 몇명이 방문했다면 회와 같이 여러가지 음식을 먹었을텐데 너무 아쉽네요.. ㅠ.ㅠ

말고기 카프레제 처럼 전체내 샐러드 형식으로 먹을 수 있는 메뉴들이 있는걸 보면..
메뉴를 잘 고민해보고 코스처럼 먹어도 좋을것 같아요~!



다시 전차를 타고 구마모토역으로 고고씽~!

시간상 구마모토역에서 가고시마까지도 1시간 30분의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밥먹다가 숙소에 너무 늦게 도착한게 아닌가 싶네요..
숙소는 가고시마 시내 중심에 있는 텐몬칸이란 지역에 예약이 되어어서 걸음을 서둘러봅니다.



날은 너무 어두워져 있고 시간은 이미 8시를 향하고 있어서..
7시경 만나기로 했던 배에서 만난 기정씨와 진영씨를 만날지는 점점 미지수로...

로빙된 핸드폰으로 문자 하나 넣어두고 가방 던져놓고 잠시 씻고 있으니.. 기정씨 도착~!
자기전에 만나서 맥주나 간단히 하자고 이야기 하고 나니..

시간이 남아서 잠시 텐몬칸을 둘러보기로 마음먹고 다시 야간 출격!!


길가다 보이는 타코야끼집에서 맥주한병 주문..
한참을 걸어서 잠시 목축이려 들렸는데.. -_-


갑자기 서비스를 주시는 타코야끼..

맛은... 굉장히 짰다!!

타코야끼에 마요네즈를 뿌린뒤 그위에 맛소금과 후추를 뿌려주는데...
한개 먹으면 맥주가 후르륵~! 들어간다는...

정말 굉장한 일본 타코야끼! ㅎㅎㅎ



맥주는 편의점에서 종류별로 약간 구입~!



이후 삿보로도 마셔주고 참이슬도 한병 마셔주고~!

피곤한 몸뚱이가 자자고 신호를 보내는 바람에 방으로 돌아가서 바로 슬립!



아침은 호텔에서 준 조식쿠폰으로..해결

아침부터 새로운 음식을 먹고 싶은 충동이 강했지만.. 호텔제공 조식을 포기할 만큼의 식당을 찾울수가 없다는게 아쉬웠네요..
아침에는 먹을수 있는집이 딱 정해져 있는것 같아서 아쉬웠어요..
대표적으로 요시노야.. ㅠ.ㅠ


아참.. 음식은 꽤 충실한 편인데 돼지고기를 넣고 끓인 미소국과 가고시마의 오뎅튀김, 채소절임등..
가정식이라고 말해도 충분할정도로 만족스러운 식사였다..

하지만.. 전날 술을 조금 마신관계로 밥이 많이 들어가지는 않더군요.. ^^;;

요렇게 가고시마의 일정이 시작되는군요~

규슈관광추진기구 : http://www.welcomekyushu.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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