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홍대 / 프리모바치오바치
서울 마포구 서교동 346-47 2층 
02-323-0098
 
잠을 자려고 누웠는데 .. 장장 두시간을 넘게 뒤적거리다가 일어났습니다.
와인을 조금 마시고 맥주도 조금 마셨는데.. 어정쩡한지 잠이 안오네요~ 낼 회사도 가야하는데..
아마 계속 졸지 않을까 걱정이 되네요... ㅠ.ㅠ

그럼 포스팅 해볼까요~!

홍대에 술약속이 있어서 지인과 먼저 만나서 살짝 밥먹고 가주는 센스를 발위하기 위해서 프리모바치오바치에 들렸습니다.
술먹기전 파스타.. -_- 꽐라 되는걸 방지해주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ㅋㅋ

덕분에 너무 먹어서 나중에는 배가 불러서 좀 고생했네요..

그럼 프리모바치오바치로 가볼까요~

홍대 지하철 5번출구로 나온뒤에 걷고싶은거리쪽으로 나오면 SHOW대리점 안쪽 길 안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평일인데 홍대에는 사람들 정말 많네요.. ^^


2층 3층을 사용하고 있는 프리모바치오바치

헥헥...
쓰다보니 이름 어렵네요. -_-



다시봐도 이름이 어렵기는 마찬가지..

예전에 갔던 아하바브라카가 문득 생각나는군요.. -_-



오렌지, 레몬에이드..

오렌지 에이드 맛있네요. 레몬에이드도 좋기는 한데 씨가 엄청많아서.. -_- 쿨럭~

두번이나 먹어준 식전빵..
땅콩버터를 살짝 발라 오븐에 데워 나오는듯 한데..
부드럽고 맛있네요. ^^

Fritti Gamberoni (프리티 감베로니)  9,000원
튀긴 새우와 아삭한 샐러드에 비네그라타드레싱



큼지막한 새우~!



소스는 중화요리 소스인듯 한 느낌이었어요..
어디선가 분명히 먹어본 소스인데.. -_- 아무리 생각해도 기억안나더라구요..

이러다 몇일후 길걸어 가다가 생각날듯.. ㅠ.ㅠ


양은 많지도 적지도 않고 샐러드로 먹기 딱입니다.
전체적으로 달달한 편이라서 단거 싫어하시는 분들은 피해주세요~


Al Forno Manzo (알 포노 만조)  16,000원
최고급 한우등심 스테이크를 그릴에 구운 파스타


스테이크가 같이 나온다고 익힘정도를 물어봐 주셨는데..
엄청 작은 사이즈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사이즈 크더라구요. 파스타도 양이 많은 편이라서 남자분 혼자 두시면 엄청 든든하실듯 해요..
여자분이면 샐러드와 같이 주문하시면 두분도 드실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스테이크 소스는 와인을 이용해서 만든것 같았는데..
좀 달아요.. ^^;;

고기랑 먹을때는 사실 그리 달다고 생각 안했는데 소스만 따로 먹어보니 달더라구요~


좋아하는 버섯이 많이 들어가 있어서 좋더군요~
소스도 만족할만 했구요.. ^^

4조각으로 잘라서 입안 가득히 먹었네요~
익힘도 좋았고 의외로 기대안하고 주문했는데 대만족 ^^

파스타의 영원한 동반자 피클..

Pane (빠네)  11,000원
빵안에 매콤하고 고소한 크림 스파게티



부드럽고 진한 크림소스가 잔뜩~!


빵까지 해서 양이 상당하네요. 전체적으로 음식의 양이 푸짐합니다.



한젓가락~ 아니 한포크 하셔야죠.. ㅋㅋ

빠네의 경우는 프라모바치오바치에서 가장 대표적인 메뉴라고 합니다.
주문할때 뭐가 좋을까요? 물어보니 일하시는 분이 추천해주시더군요~

진한 크림소스에 푸짐한양까지.. ^^ 역시 먹을때는 추천메뉴를 먼저 섭렵하는게 좋은것 같아요~

아참 오늘의 파스타를 주문할경우는 음료, 샐러드도 제공한다고 하니 주문하실때 오늘의 파스타를 유심히 봐주세요 ^^



후식으로 나오는 망고, 딸기 샤벳..


샤벳이라고 하기 보다는 그냥 아이스크림이란 이름이 적당할것 같습니다. ^^
어던 메뉴를 주문해도 일괄로 제공되는 후식이기 때문에 크게 불만은 없습니다.

시원한 아이스크림으로 정리를 하니 입안이 깔끔하네요~



사진에서 보다싶이 남자, 여자 커플이 대부분입니다.
보통 파스타집은 여자분들이 많은 편인데 유독 커플이 많네요.. 훈훈합니다. ^^;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마포구 서교동 | 프리모바치오바치 홍대점
도움말 Daum 지도
댓글쓰기 폼
  • BlogIcon 베가스 그녀 2009.12.14 13:58 신고
    저 빵속의 스파게티 정말 맛있겠어요.
    칼로리 압박은 느껴지지만, 그 맛이 상상이 되어서 군침이 마구 도네요~

    그런데 이름은 정말 어렵네요. ㅎㅎㅎ
  • BlogIcon 계란군 2009.12.14 14:51 신고
    칼로리도 칼로리지만..
    양도 엄청 많아요. -_- 여자 혼자 드시면 진정한 대인배라고 생각될 정도였어요~

    다시 한번 봐도 이름은 여전히 어렵네요.. -_-;;
  • >< 2010.06.23 17:25 신고
    한번 가볼까 검색하다 들어왔습니다!
    샐러드의 달콤한 소스는 스위트칠리소스일거에요
    새우랑 같이 나오는 편인 소스인데 치킨이랑 먹어도 맛있고 감자튀김이랑 먹어도 맛있어요*-_-*
  • BlogIcon 계란군 2010.06.24 11:16 신고
    아.. 그렇군요. ^^
    이집은 맛도 그렇지만 일하시는 분들도 참 칠절했던 기억이 납니다. ^^

동글동글한 계란군 블로그

관리자
공지사항
글 보관함
달력
«   2018/09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티스토리 툴바